KT는 자사 IPTV 가입자가 지난 2008년 11월 상용화 이후 10년 5개월 만에 8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10년 동안 IPTV에 5조 4천억 원을 투자했다며, 국내 IPTV의 10년 생산 유발 효과는 20조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KT는 특히, 지난 10년 동안 미디어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가입자가 가장 많이 구입한 콘텐츠는 영화였다며, 할리우드 6대 메이저 스튜디오와 손잡고 미개봉 화제작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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