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3·1 운동 100년을 맞아 평화로운 한반도를 완성하는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는데요, 문 대통령의 해군사관학교 졸업식 축사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우리는 국군의 강한 힘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결정하는 길에 나섰습니다. 우리의 용기있는 도전으로 한반도는 평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남북 간의 만남으로 한반도의 바다와 땅, 하늘에서 총성이 사라졌습니다. 우리가 의지를 갖고 한결같이 평화를 추구한다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는 반드시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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