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벌서다 숨진 아이…수년간 학대 정황

채널A News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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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세 여아 사망, 막을 기회 수차례 있었다

한국 아동보호기관, 사고 전날까지 가정방문 요청했지만… 친모, 거부

한국 "부모가 가해자여도 동의 필요해 제한적인 사후관리가 비극 불러"

[2019.1.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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