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시중에 유통한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법률 위반 혐의로 경남 사천의 수산물 가공 유통업체 2곳을 적발해 5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 국내산 오징어 가격이 크게 오르자 중국에서 오징어 22톤을 수입해 중식당 가맹점 등에 국내산으로 속여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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