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프로야구리그, ABL에 합류할 예정인 우리나라 구단이 창단을 위한 첫걸음을 뗐습니다.
호주 리그의 일곱 번째 구단이 될 '코리아팀'은 ABL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단 체결식을 열고, 9월 선수 선발, 10월 공식 창단식 등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구대성과 고창성 등이 뛰었던 호주 리그는 6개 팀이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팀당 40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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