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 선발 의혹과 관련해 선동열 야구대표팀 감독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문체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선 감독을 포함한 증인 18명과 참고인 3명 채택을 의결했습니다.
선 감독은 올해 8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저조한 경기력으로 비난을 받았고 특정 구단 청탁으로 일부 선수를 선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100217264648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