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직원에게 이른바 물벼락 갑질을 한 의혹에 휩싸인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조현민 대한항공 광고담당 전무가 검찰에 고발당했습니다.
김진숙 민중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중앙지검에 조 전무를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자신을 대형마트 노동자라고 소개한 김 후보는 노동자를 모독하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 일상이 된 기업인들이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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