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차를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목적지 방향이 같은 사람들끼리 동승하는 카풀 등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즉 이동수단 연구 사업인 '프로젝트 아이오닉'을 통해 카풀 서비스 기업인 '럭시'와 카풀 알고리즘 등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럭시는 국내 카풀 서비스 관련 기업으로, 20만 대의 등록 차량과 78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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