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휘가 미 프로골프투어 PGA 개막전인 세이프웨이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대회 사흘째 김민휘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는 안정된 플레이로 중간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해, 단독 선두 와그너에 다섯 타 뒤진 공동 8위를 달렸습니다.
기상 악화로 선두 와그너를 포함 16명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재미교포 마이클 김은 11언더파 공동 6위, 노승열은 5언더파로 공동 39위에 올랐습니다.
박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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