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이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8위로 주춤했습니다.
1라운드 선두에 이어 2라운드 공동 2위였던 이미향은 3라운드에서도 9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는 등 선전했지만 1오버파에 그쳐 중간 합계 9언더파 공동 8위로 떨어졌습니다.
잉글랜드의 멜 리드가 15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재미 교포 제니퍼 송이 한 타 차 공동 2위로 우승경쟁에 가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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