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이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김인경은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사흘째 경기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로 전인지, 이미림과 함께 선두 브룩 헨더슨에 3타 뒤진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김인경이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우리 선수들도 박성현, 김세영에 이어 3주 연속 LPGA 우승 합작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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