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인선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 전체회의가 무산된 것에 대해 나라를 망친 패거리 정치의 민낯이 어떤 것인지 국민에게 낱낱이 보여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인 비대위원장은 회의가 무산된 뒤 이번 사태에 대해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부끄럽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당을 잘 추슬러서 다시 한 번 국민에게 사랑받는 당, 국민에게 크게 봉사할 수 있는 당으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10616580145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