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5시 10분쯤 경남 함양군 월화마을 산길을 달리던 산악용 오토바이가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동승자 32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33살 박 모 씨와 자녀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사륜 모터바이크를 몰고 산림레포츠를 즐기던 가운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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