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하는 우리 야구대표팀이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지휘한 김인식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80%로 끌어 올렸고, 남은 기간 100%로 만들겠다고 훈련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대표팀은 1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개막 전까지 쿠바, 호주 대표팀을 포함해 다섯 차례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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