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뒤 오피스텔 공사장으로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과 11시간 동안 대치하다가 체포됐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오늘(11일) 오전 11시 40분쯤 성추행 혐의로 48살 남 모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남 씨는 오늘 새벽 1시쯤 경기 김포시 운양동을 향하는 광역버스 안에서 20대 여성 A 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 씨는 A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추격하자 공사 중인 오피스텔 건물 5층으로 도망가 난간 위에서 11시간 넘게 대치하다 경찰에 설득돼 내려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아래에 공기 매트를 설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습니다.
양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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