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대학교가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도시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를 운영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 의원, 성낙인 서울대 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연구소에서는 상주 연구원 20여 명이 교통과 환경, 도시개발 3대 분야에서 주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할 예정입니다.
연구소는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연간 천여 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인재양성 교육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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