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1승을 남겼습니다.
삼성은 고양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리바운드와 3점슛의 우세를 앞세워 오리온에 84대 77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의 노장 주희정은 27분을 뛰며 8득점에 도움과 리바운드 5개씩을 기록했고, 라틀리프가 21득점에 리바운드 16개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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