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8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삼성은 전자랜드와의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라틀리프가 24득점에 리바운드 17개를 잡아내며 맹활약하고, 임동섭과 문태영이 13점씩 보태 90대 73으로 승리했습니다.
6강 플레이오프를 3승 2패로 끝내고 4강에 오른 삼성은 오는 11일부터 정규리그 2위 팀 오리온과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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