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제2회 세계 유목민 대회에 우리나라 선수 17명도 국궁과 보드게임 등에 출전해 선전을 펼쳤습니다.
이창선 전주-소리 공연단이 우리 창을 공연해 큰 박수를 받았고, 국제 NGO 단체인 아시아 사랑나눔에서는 봉사단원을 대거 파견해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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