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소속사 아이돌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김창렬 씨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폭행 혐의를 받는 김창렬 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습니다.
법원에 출석한 자리에서 김창렬 씨는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범행을 부인했습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2013년 1월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아이돌 그룹의 전 멤버 김 모 씨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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