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문 대통령에게 초심을 당부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국민인수위 보고대회에 참석해 취임 100일 이후에도 국민 평가가 좋아 느슨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문 대통령에게 이같이 조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이 항상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키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김 여사는 취임 100일 동안 애써주신 청와대 직원들과 국민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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