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개막 2연승으로 V리그 선두를 달렸습니다.
우리카드는 23점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 파다르를 앞세워 KB손해보험과의 구미 원정에서 3대 1로 이겼습니다.
우리카드가 2연승을 거둔 것은, 지난해 10월 24일 이후 1년 만입니다.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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