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우리카드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KB손해보험을 완파했습니다.
우리카드는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파다르가 최다인 19점을 올리고, 최홍석과 신으뜸이 나란히 15점으로 뒤를 바치면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2연승을 달린 우리카드는 승점 20점으로 3위로 도약했고 KB손해보험은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다.
박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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