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배구를 위한 3위 다툼 중인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맞대결에서 우리카드가 완승을 거뒀습니다.

아가메즈가 26점을 기록한 우리카드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을 3 대 0으로 꺾었습니다.

우리카드는 승점 3점을 더하며 4위 한국전력과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의 7연승을 막고 5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지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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