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꺾고 2연패 탈출과 함께 남자 프로배구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한국전력은 주장 전광인이 서브 에이스 5개를 포함해 23득점을 올리고 펠리페도가 24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한국전력은 승점 11점으로 KB손해보험을 2위로 밀어내고 중간 순위 5위에서 1위로 도약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1위 현대건설을 잡고 2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2위로 도약했습니다.
이승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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