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발달장애 청소년의 사회 소통을 위해 창단된 특별한 오케스트라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연주 장면입니다.
잠깐 들어보실까요?
현재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50여 명의 발달장애 청소년과 지도 선생님이 함께 활동하고 있는데요.
한 곡을 완주하기 위해 6개월 가량, 천 번 이상의 연습이 필요하지만,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국내외 무대에 서고 있고, 전문 음악인으로서 창단 때부터 오케스트라 활동을 한 발달장애 청년들은 장애 인식개선 강사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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