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 singer Star's father funeral ('별 부친상' 상주 하하, 눈물 속 발인식 엄수)

iHQ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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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전,10년간 투병해 온 지병으로 별세한 가수 별의 부친 김모씨의 장례식 발인이 17일 오전 치러졌습니다

별과 상주인 하하를 비롯해 많은 가족과 지인들이 발인식에 참석했는데요

별은 아버지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내내 침통한 얼굴로 슬픔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지난 달, 별과의 혼인신고 후 현재 법적 부부 상태로 빈소에서 상주로서 조문객을 맞았던 하하가 발인식에서 고인의 영정사진을 모셨는데요

장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슬픔의 눈물을 흘려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하하의 어머니인 김옥정씨 역시 발인식에 참석해 아들 하하와 며느리 별을 위로하고 사돈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는데요

결혼식을 얼마 앞두지 않고 갑작스러운 부고와 함께 깊은 상심에 빠진 별과 하하.. 하하는 장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끝까지 상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별과 하하는 발인 후 장지 충남 서산선영으로 떠났는데요 모쪼록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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