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 이후 중국이 바빠졌습니다.
미중 갈등 격화될 수 있으니, 유럽과 아시아의 미국 동맹국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죠.
기존 미국 동맹들도 바쁩니다.
관세에 방위비까지 트럼프는 동맹이라고 봐주는 게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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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 모레 순방에서 한일, 한중, 한미일 정상회담이 유력합니다.
트럼프 취임까지 70일, 이게 기회냐, 위기냐는 우리 외교 실력에 달려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트럼프라는 시험대.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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