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대도 없었고 합의문도 없었습니다.
이재명 대표 답답하고 아쉬웠다, 대통령실도 정책적 이견을 확인했다고 했죠.
하지만 첫 술에 배부르기, 쉽지 않죠.
대통령실은 협치의 물꼬를 텄다 민주당도 소통의 첫 장 열었다, 희망적인 시그널에 더 주목해보려 합니다.
의료개혁, 연금개혁 필요하다는 데 서로 동의를 했다니 할 수 있는 것부터 풀어가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협치의 끝 아닌 시작되길.]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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