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뒤늦게 내놓은 총선 백서.
총선 패배의 첫째 원인으로 불안정한 당정관계를 꼽았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난 지금 당정관계 더 불안하죠.
여당 대표, 국무총리, 대통령 비서실장이 모여 민생 정책 조율하는 고위당정회의 이달 들어 한 번도 안 열렸습니다.
의료공백, 성장률 하락, 만나서 머리 맞대야 해법이 나오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반성, 글 아닌 행동으로.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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