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을 발표하는 국제 미식 행사인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이 어제(2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식 평가 가이드로,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방콕 등에 이어 처음 한국에서 개최됐습니다.
한국 식당은 올해 1∼50위권 안에 4개 업소가 선정됐는데, 밍글스 13위, 세븐스도어 18위, 온지음 21위, 모수가 41위를 기록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아시아 유명 셰프와 미식가, 평론가, 언론인 등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1위에는 일본 도쿄의 프렌치 레스토랑 '세잔느'가 올랐습니다.
YTN 김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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