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야권 비례정당 여성후보에 이주희·서미화 재추천
야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으로 참여하는 연합정치시민회의가 이주희 변호사와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재추천했습니다.
최근 반미 성향 등 이념 논란이 불거지며 자진 사퇴한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과 정영이 전국농민회총연맹 구례군농민회장을 대체할 후보들입니다.
시민사회 측은 또 오늘 긴급회의를 열고 전날 '병역 기피'를 이유로 컷오프된 남성 추천 후보자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수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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