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총선후보에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받기로
이낙연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가 개인 비리에 불체포특권을 사용하지 않고, 구속되면 세비 수령을 거부하는 서약을 총선 후보들에게 받기로 했습니다.
조기숙 새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은 오전 책임위원회의에서 원내에 진입하면 해당 서약의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미래는 당색으로 블루 터콰이즈와 프러시안 블루로 확정하면서 "발랄함과 역동성은 물론이고,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치로 새로운미래를 열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차승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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