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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브리핑] 핵심 기술로 떠오른 딥페이크..."연예계 양극화 심화할 것" / YTN

YTN news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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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현웅 아나운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굿모닝 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월 16일 금요일입니다. 굿모닝 브리핑 시작합니다.

첫 번째 기사입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제설제 딜레마'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번 겨울에도 눈의 결빙을 막기 위해 서울에서만 3만2천 톤이 넘는 제설제를 사용했습니다. 이 중 친환경 제설제가 20% 정도 사용됐고, 나머지는 염화칼슘과 염화나트륨 등으로 이뤄진 제설제였습니다. 이러한 제설제는 눈을 잘 녹이기도 하지만 도로와 자동차도 잘 녹인다는 위험 요소를 안고 있습니다. 또, 식물들의 수분 흡수를 방해하거나, 증발하면서 동물의 호흡기로 들어가면 건강에 악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식물성 원료로 만든 친환경 제설제가 나왔는데요. 독성이 덜할 뿐, 아예 없는 건 아니기 때문에 결국 남용하면 환경에 피해가 가는 건 똑같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편 대안 중 하나로 도로에 열선을 설치하는 방안이 거론되는데요. 실제 최근에 점차 확대하고 있지만, 막대한 비용이 든다는 한계를 지닙니다. 그러면서, 가능하다면 물리적인 제설을 시도하면서 제설제를 남용하지 않아야 하고, 제설제를 사용하더라도 주변 나무 등으로 튀지 않도록 물리적으로 막는 등의 수단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라는 제목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방수는 공중방역 수의사를 말하는데, 농림축산검역본부나 농촌지역 시군에 배치돼 식품검역이나 살처분 등 가축 방역 업무를 담당하면서 병역을 대신할 수 있는 역할을 말합니다. 수의대 재학생 중에서 선발을 하게 되는데 최근 미달 현상이 나타나면서 고민을 키우고 있습니다.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분석되는데, 첫 번째는 긴 복무 기간입니다. 공방수는 36개월, 즉 3년 동안 복무를 하는데, 현역 입대와 비교해 두 배나 깁니다. 그나마 보수가 월 350만 원에 달한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혀왔지만, 이제는 현역 복무의 처우도 크게 개선되면서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점이 두 번째 이유로 꼽힙니다. 다시 말해서 빨리 병역의무를 마치고 동물병원에 취업하거나 대학원을 가는 게 더 낫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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