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은 오늘(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해외 공무원에게 '서울 우수 정책 사례' 등을 교육합니다.

서울시립대 국제대학원 도시행정·계획 석사 과정 재학 중이면서 '제2기 서울연구원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공무원 10명이 대상입니다.

연구원은 가나와 케냐, 잠비아 등에서 도시 관리와 개발을 담당하는 10개 나라 실무진이 3주 동안 서울 도시 발전 특징과 서울 정책 연구 결과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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