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 18곳을 추가 지정하는 등 모두 150곳을 운영합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 어린이집 가운데 우수한 곳을 선정해 운영비와 교육환경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정 후에는 어린이집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매년 유지해야 하고, 경상북도의 표준 전산회계 관리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YTN 허성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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