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10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 전통주 체험 관광상품인 '영천 와인에 물들다'를 운영합니다.
지난 1월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1박 2일 동안 포도밭에서 직접 수확한 포도로 자신만의 와인을 만들어 보는 이색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화랑 설화마을'과 '보현산 천문과학관', '영천 한의마을' 등 지역 대표 관광지도 함께 돌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포도 주산지인 영천에서는 연간 27만 병의 와인이 생산되고, 10여 곳의 와이너리에서 다양하고 특색있는 와인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YTN 허성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71817061785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