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영주종합사회복지관에 '복지 사각지대 신고 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신고 센터를 읍면동별로 한 곳씩 구축하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는 이와 함께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날'로 정해 교육과 상담,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110914360673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