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일시 휴전이 현지시간 24일 오전 7시, 우리 시간으로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고 중재역을 맡은 카타르가 밝혔습니다.
마지드 알안사리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가자지구에서 풀려나는 민간인 명단에 대한 양측의 합의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휴전 첫날에는 이스라엘 여성과 아동 인질 13명이 풀려날 예정이며 하마스는 이들을 현지시간 24일 오후 2시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YTN 황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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