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높이 싸움에서 우위를 보이며 수원 kt를 물리치고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SK는 수원 원정 경기에서 워니가 14개, 오세근이 11개를 잡아내는 등 리바운드에서 44대 26으로 kt를 압도하며 102대 87로 승리했습니다.
나란히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kt의 허훈은 26득점, SK의 안영준은 16득점을 올리며 무난한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연장 접전 끝에 종료 신호와 함께 던진 프림의 3점포가 림을 가르며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81대 80으로 짜릿한 승리를 낚았습니다.
YTN 이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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