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과거 새마을운동 정신이 국민을 하나로 모으고 성장과 번영의 토대가 됐다며 새마을 정신을 되새겨 과거의 비약적 성장을 다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12일) 전국 새마을지도자 대회 '청년의 약속' 선포식에 참석해, 우리나라 저성장이 심각한 저출산과 사회 갈등을 빚고 있고 이로 인해 저성장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새마을운동 정신이 국제사회로 확산해 연대와 협력을 수행해 낼 때 다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것이라며, 새마을 운동이 청년 미래세대로 계속 이어지고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확산을 끌어낼 것이라고 믿고 새마을운동에 뛰어든 청년들이 글로벌 연대를 더 튼튼하게 해 줄 것이라며, 고도성장의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어 영광을 재현하자고 말했습니다.
YTN 강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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