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추모제 야권 집결…여, 개인 자격 참석
이태원 참사 1주년을 맞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추모대회에 정치권이 대거 참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 등 야당 지도부는 추모대회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행사가 사실상 민주당이 개최하는 정치 집회 성격이 짙다고 판단해, 당 차원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이만희 사무총장,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합니다.
차승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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