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직업군인의 시간외수당 한도를 내년부터 월 57시간에서 월 100시간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단기 복무 간부에게 1회 지급하는 장려금을 장교를 9백만 원에서 천2백만 원으로, 부사관은 750만 원에서 천만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육군은 또 한국형 3축 체계 능력 개선 일환으로, 수도권 위협에 대비해 '장사정포요격체계'를 조기에 전력화하고, 저고도 순항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순항미사일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량응징보복 수단으로 고위력, 초정밀 미사일을 추가로 확보하고 특임여단의 작전수행능력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YTN 임성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02311234462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