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수많은 민간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5개국은 공동성명을 내고 하마스의 공격을 '테러 행동'으로 규정, 강력 규탄했다.
서방 국가들은 랜드마크에 이스라엘 국기 색의 조명을 띄워 연대를 표시했다.
YTN PLUS 윤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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