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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러시아에 대포 이전"…"북 선제 타격 고려 필요"

연합뉴스TV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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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러시아에 대포 이전"…"북 선제 타격 고려 필요"

[앵커]

정치권의 갈등으로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북한에 대한 선제 타격을 검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 CBS방송은 정부 당국자의 말을 빌려 "북한이 러시아에 대포를 이전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북러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군사협력에 공감대를 형성한 뒤 사실상 처음 행동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북한이 어떤 무기를 얼마나 주고, 그 대가로 러시아에서 무엇을 받았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 상원 청문회에선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선제 타격을 검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북한 미사일이 일본이나 미국을 향할 경우 격추할 권리가 있음을 선언해야 한다는 것으로, 경우에 따라 북한의 발사대가 타격 대상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북한의 ICBM 발사를 무력화 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를 포함한 새 선언적 정책을 검토해야 합니다. 위험한 정책이지만 북한의 향후 미사일 발사를 무력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미 국무부 고위관계자는 "선제 타격은 갈 길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한미일 3국의 대화를 통해 대응안을 마련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북한과 대화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혀온 미국 입장에서 대북 선제 타격론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다만 북러 양국의 군사적 밀착을 두고선 경계의 시선을 거두지 않는 모습입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 ([email protected])

#러시아 #북한 #대포 #무기 #선제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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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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