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9시 40분쯤 강원도 삼척해변 앞바다에서 50대 남성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인이 던져준 구명조끼를 잡고 견디다 출동한 해경과 119구조대원에 1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 해변에는 안전요원이 없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바다에 들어갈 경우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송세혁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90114355126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