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에서 레저 보트 세 대가 연이어 표류했지만 승선원 6명 모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인천 옹진군 영흥도 진두항 인근 해성에서 3톤짜리 레저 보트가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했고, 해경이 구조정을 투입해 승선원 1명을 구조했습니다.
뒤이어 인천 무의도 인근 해상에서도 오전 8시와 9시 50분쯤 각각 레저 보트가 표류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해경이 구조정을 투입해 모두 5명을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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