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 오류가 계속되는 가운데 교원단체들이 교육부에 사과와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사노동조합연맹과 좋은교사운동, 실천교육교사모임 등 교원단체들은 기자회견에서 교육부가 사과 한마디 없이 시험을 재출제하고 보안을 철저히 하라는 등의 공문만 보내며 학교 현장에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21일 4세대 나이스 개통 직후 학교 현장에서는 중간·기말고사 답안을 출력할 수 있는 '문항정보표 관리' 기능을 이용하면 다른 학교 지필고사 답안이 출력되고 수행평가 자료 처리에서도 오류가 발생하는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YTN 김현아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27173050917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