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3시 반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 북동방 13km 해상을 지나던 7천 톤급 자동차운반선에서 선원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원을 동원해 미얀마 국적의 남성 선원 2명을 구조했습니다.
이들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선원 한 명이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자 동료 선원이 이를 구하려 함께 입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YTN 권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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