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울산에 이전을 결정한 기업 12곳과 '기술 강소기업 유치 및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 일자리를 만들어 울산 시민을 우선으로 고용하고 울산시는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연구개발 자금 등을 지원합니다.

이번 협약은 기술 강소기업 거점화 사업에 따른 것으로 울산시는 2028년까지 기업 500개와 일자리 만 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기술 강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입지 지원, 전략적 투자유치, 규제개선 등 전방위 투자유치 정책 추진으로 기업 하기 좋은 울산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태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52215073651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